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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오정면ㆍ정수봉ㆍ조정래 신임 대표변호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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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12-23 15:34:53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이승윤 기자]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이준기)은 오정면ㆍ정수봉ㆍ조정래 변호사 등 3명을 신임 대표변호사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왼쪽부터) 법무법인 태평양의 신임 대표변호사로 선임된 오정면, 정수봉, 조정래 변호사/ 사진: 태평양 제공


오 변호사는 1996년 태평양에 합류한 이래 대형 건설사의 재건축ㆍ재개발, 도시개발, SOC, 국가계약 사건 등 건설ㆍ부동산 분야에서 30년 가까이 활약하며 전문성을 발휘해왔다. 과천3단지 재건축, 상암동 DMC 랜드마크빌딩 개발사업, 인천 송도 도시개발사업, 과천 데이터센터 화재 소송, 9호선 민간투자사업 소송ㆍ자문 등이 그의 손을 거쳤다.

정 변호사는 검찰 재직 당시 대검 디지털수사담당관(초대 사이버범죄수사단장), 법무부 검찰과장ㆍ형사기획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대검 범죄정보기획관 등 수사ㆍ기획 분야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법무부 형사기획과장 재직 당시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수단’ 창설을 주도했다. 2019년 태평양에 합류한 이후에는 형사그룹장을 맡아 공정거래형사대응센터, 금융증권범죄조사대응팀, 조세범죄수사대응팀, 가상자산형사대응팀 등 여러 전문팀을 확대ㆍ출범시켰다.

조 변호사는 27년간 태평양 금융그룹에서 금융규제ㆍ감독, 인허가와 금융기관 M&A, 금융 관련 분쟁과 소송을 담당해왔다. 국내 최초의 금융지주회사인 신한금융지주 설립 자문을 비롯해 거래 당시 역대 최대 규모 M&A였던 신한금융지주의 LG카드 인수 자문,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은행 인허가와 설립, 인천국제공항철도 프로젝트파이낸싱 자문 등을 맡았다. 현재 태평양 금융그룹을 총괄하고 있다.

이승윤 기자 le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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