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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경기도회, 취약계층 주거지원 현장 방문
기사입력 2024-12-26 13: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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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정석한 기자]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황근순)는 총 2200만원을 후원한 수원의 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 현장을 최근 방문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후원금은 연무사회복지관을 통해 총 5곳의 주거지원사업 현장에 사용됐으며, 건협 경기도회는 이 중 1곳을 방문에 완료 기념식과 함께 거주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황근순 경기도회 회장은 “작은 온정이 도내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삶의 희망을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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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정석한 기자
jobize@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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