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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사옥 전경. |
[대한경제=김국진 기자]서울 서초 ‘메이플자이’ 등 장기전세주택 1308가구가 나온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이런 내용의 ‘제46차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모집 단지는 신규 공급되는 메이플자이 등 6곳과 재공급되는 강일ㆍ마곡지구 등 60곳이다.
새로 공급되는 아파트는 서초 메이플자이(43ㆍ49㎡) 97가구와 구로구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44㎡) 85가구, 성동구 청계SK뷰(44ㆍ59㎡) 53가구 등이다.
재공급분은 강일ㆍ마곡지구 등 SH공사 건설형 678가구와 강남구 래미안그레이튼ㆍ강동구 올림픽파크 포레온 미계약분 등 서울시 매입형 242가구, 그리고 서울리츠3호 88가구 등 1008가구다.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서울시에 거주하는 성년이자, 무주택 가구 구성원 가운데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기준(면적별 100ㆍ120ㆍ150% 이하)과 부동산(2억1550만원 이하)ㆍ자동차(3708만원 이하) 보유기준을 충족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주거약자형 주택’의 경우 고령자ㆍ장애인 등의 조건도 갖춰야 한다.
청약은 인터넷과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내년 1월 14∼15일 1순위를, 1월 20일과 22일 2순위와 3ㆍ4순위 신청을 접수한다.
입주는 내년 7월 8일 이후 시작된다. 신청할 단지별 배치도, 평면도, 단지별 공급 가구는 SH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공사는 “이번 장기전세주택은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상 전세계약 방식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라며 “일체의 특별분양ㆍ매각계획이 없으니 사실과 다른 소문에 유의하시고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국진 기자 j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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