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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 제공 |
[대한경제=박경남 기자]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회장 강동국)는 최근 경남 진주와 창원에서 회원사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공사 실적신고 및 상호협력평가 강습회’를 개최(사진)했다.
이번 강습회는 회원사 임직원의 편의를 위해 서부지역과 중동부지역 등 권역별로 나눠 2회에 걸쳐 실시했다.
내년 시공능력평가에 대비해 건설공사 실적신고에 대한 요령과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 신청방법에 대해 설명했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박경남 기자 k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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