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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세레가 디지털아카이브관이 분양대행사로 주식회사 제이투디앤씨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제이투디앤씨는 리나세레 디지털아카이브 관의 생체원소와 디지털아카이브를 담은 보석을 보관하고 기억하는 공간 분양을 전담하며, 해당 시설의 성공적인 활용과 비즈니스 모델 확장을 돕게 된다.
리나세레 디지털아카이브관은 랩그로운기술과 특허기반의 NFG의 첨단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개인사 박물관형식의 영원함 유산을 보관하고 기억하는 혁신적인 공간으로, 정부의 산분장 확대정책으로 인해 새로운 웰다잉 상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분양대행 계약을 통해 제이투디앤씨는 리나세레 디지털 아카이브관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초고령화 시대의 다사현상으로 인한 산분장의 활성화에 따른 영원한 유산을 남기고 기억하는 새로운 트렌트를 만들게 될 것으로 보인다.
주식회사 제이투디앤씨는 부동산 및 관련 사업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보유한 회사로, 이번 계약을 통해 리나세레 디지털아카이브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내외 기업들의 관심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제이투디앤씨는 또한 공간 활용 방안 및 웰다잉 홍보를 위해 서울 강남에 리나세레 디지털아카이브관을 운영중에 있다.
리나세레 관계자는 "주식회사 제이투디앤씨와의 협력으로 우리의 공간을 보다 효과적으로 분양하고,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리나세레 디지털아카이브 관이 더욱 활성화되고, 웰다잉의 새로운 기준이 마련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은 리나세레 디지털아카이브관의 향후 성장 가능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개인의 영원함 유산을 보관하고 기억하는 웰다잉 방식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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