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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평촌자이 퍼스니티’ 계약률 95%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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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1-03 10:19:38   폰트크기 변경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4대 등 무상…전 세대 세대창고 제공



지난해 12월 24일 무순위 계약을 마친 ‘평촌자이 퍼스니티’가 완판 초읽기에 들어갔다. GS건설에 따르면 일반분양 물량 중 95% 이상이 계약을 마쳤으며, 현재 부적격 등으로 발생한 일부 잔여 가구에 대한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업계에서는 역세권 예정 입지와 총 2,737가구의 대단지 규모에 다양한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해 체감 분양가를 낮춘 점이 계약률을 높인 요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평촌자이 퍼스니티의 경우 통상 유상옵션으로 제공되는 시스템 에어컨 4대와 LG 인덕션, 3연동 수동 중문, 욕실 복합 환풍기, 자녀 방 붙박이장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발코니 확장 무상에 전 세대 세대창고도 제공된다.

분양 관계자는 “570가구에 달하는 일반분양 물량이 최근 시장 상황에서 단기간에 95% 이상의 계약률을 기록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분양가 상승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얼마 남지 않은 잔여 가구 역시 조기에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 일원에 들어서는 평촌자이 퍼스니티는 총 2개 단지로, 지하 3층~지상 33층, 26개 동, 전용면적 53~133㎡ 총 2,737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들어선다.

단지는 인근 종합운동장사거리에 월곶~판교선(‘29년 개통 예정) 안양운동장역(가칭) 신설이 계획돼 있다. 노선이 개통되면 경강선(판교~강릉)과의 연계 운행을 통해 수도권 동∙남부 및 강원지역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KTX 광명역과 연계돼 고속철도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판상형 위주의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유리난간 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전체 동에 필로티 구조 설계를 도입해 저층 세대의 사생활 보호와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실외기실에 자동루버를 적용했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GDR이 적용된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탁구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이 들어서며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 도서관과 입주민회의실, 독서실, 임대형 스튜디오, 임대형 창고, 북카페, 키즈카페, 사우나, 코인세탁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된다. 카페테리아를 갖춘 스카이라운지가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이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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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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