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이 강화도 마니산 수주 기원 산행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동성엔지니어링 제공

[대한경제=안재민 기자] 동성엔지니어링(대표 이상규)은 새해를 맞아 지난 3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2025년 수주목표 달성을 위한 산행 및 기원제를 지냈다고 5일 밝혔다.

수주기원 산행과 기원제에는 이상규 대표이사와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규 동성엔지니어링 대표는 “작년 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해준 임직원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2025년은 톱 10 진입 원년의 해”라며 “목표 달성을 위해 철저한 준비와 내실있는 경영이어나가자”고 말했다.

안재민 기자 j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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