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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봉승권 기자] 도원이엔씨(회장 성우종)는 지난 2∼3일 이틀간 충북 충주 건설경영연수원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전 임직원은 시무식과 더불어 수주팔봉 등반대회와 해돋이 관람, 수주 확대 및 안전 기원행사을 가졌다.
또한 도원이엔씨는 현장 무재해 달성 및 공사품질 제고를 위한 기업 노무관리 및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성우종 회장은 “올해도 전반적인 경기 침체와 대내외 리스크로 인해 건설업계에도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안정적인 리스크관리와 선제적인 혁신전략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꿔 나가자”고 독려했다.
봉승권 기자 sk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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