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 제공 |
[대한경제=박경남 기자]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회장 강동국)는 6일 경남 남해군 금산에서 ‘2025 회원사 수주·안전 기원제’를 개최(사진)했다.
행사에 참가한 임직원들은 푸른 뱀의 해를 맞아 회원 간 화합과 수주목표 달성, 현장의 무재해와 안전을 기원했다.
강동국 회장은 “올해 모든 회원사들이 경남을 넘어 전국의 많은 공사를 수주하는 한편, 성실 안전 시공을 통해 국민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를 기원한다”며 “회원사의 일감과 적정공사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경남 기자 knp@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