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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제공 |
[대한경제=박경남 기자]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회장 박한상)는 최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회원사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박한상 회장은 “적정공사비 확보와 새로운 수요를 끌어낼 신사업 창출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급변하는 건설환경 변화에 적응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회원 서비스 향상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건협 경북도회는 이날 지역취약계층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경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박경남 기자 k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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