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수주기원제에 참석한 한명식 태조엔지니어링 회장을 비롯해 김성인 총괄사장과 사업본부 임원 50명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태조엔지니어링 제공 |
[대한경제=안재민 기자]태조엔지니어링은 8일 서울 인왕산에서 2025년 수주목표달성을 위한 수주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주기원제에는 한명식 태조엔지니어링 회장을 비롯해 김성인 총괄사장과 사업본부 임원 50명이 참여했다.
한명식 회장은 “임직원 모두가 회사의 자부심과 긍지가 충만한 한해가 되길 바라며 2025년 수주목표달성을 위해 다 함께 정진하자”고 말했다.
안재민 기자 j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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