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올들어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9일 서울 양화한강공원 인근에 맺혀진 고드름 사이로 국회의사당이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강추위가 지속된 뒤, 일요일 낮부터 기온이 서서히 평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보했다.
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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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올들어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9일 서울 양화한강공원 인근에 맺혀진 고드름 사이로 국회의사당이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강추위가 지속된 뒤, 일요일 낮부터 기온이 서서히 평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