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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2025년 한국경제 대전망’이라는 주제로 상명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씨엔티산업개발 오철 대표가 발표를 진행했으며 참가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황근순 경기도회장은“이번 행사는 푸른뱀의 해인 2025 을사년을 맞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며 “오늘 스터디를 통해 경기도회 회원들이 2025년을 내실 있게 준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회는 회원사의 사업수행 성공사례, 고충경험 등이 공유ㆍ확산될 수 있도록 경기건설 비전연구 스터디 행사를 매월 둘째주 금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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