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을 재발부받은 지 일주일을 맞은 1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경내에서 경호처 관계자가 순찰을 돌고 있다.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진입할 수 있는 출입문이 쇠사슬과 철조망으로 굳게 닫혀 있다. |
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을 재발부받은 지 일주일을 맞은 1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경내에서 경호처 관계자가 순찰을 돌고 있다.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진입할 수 있는 출입문이 쇠사슬과 철조망으로 굳게 닫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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