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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서울서부지법에서 폭력 난동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20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진행 중인 헌법재판소가 청사 보안과 외곽 경비를 강화 했다.
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20일 오후 정기 브리핑에서 “심판정 보안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며 “외곽 경비 강화도 단계에 따라 경찰에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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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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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서울서부지법에서 폭력 난동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20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진행 중인 헌법재판소가 청사 보안과 외곽 경비를 강화 했다.
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20일 오후 정기 브리핑에서 “심판정 보안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며 “외곽 경비 강화도 단계에 따라 경찰에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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