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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미지투데이 제공. |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비트코인이 미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20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4시25분 기준 10만8078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대비 2,84%, 일주일 전 대비 15.48% 오른 가격이다. 4시50분 현재는 10만7000달러선으로 내려왔다.
친가상자산을 표방하는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은 한국 시간으로는 21일 새벽 2시에 열릴 예정이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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