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시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꿈새김판에 새해 푸른뱀의 해를 맞아 '막힘없이 나아가는 2025' 새 문구가 걸려있다. 문구와 더불어 족두리를 쓴 뱀 한 마리가 서울도서관의 창문 사이로 막힘없이 나아가는 듯한 트릭 아트 시각 효과를 연출했다.
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23일 서울시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꿈새김판에 새해 푸른뱀의 해를 맞아 '막힘없이 나아가는 2025' 새 문구가 걸려있다. 문구와 더불어 족두리를 쓴 뱀 한 마리가 서울도서관의 창문 사이로 막힘없이 나아가는 듯한 트릭 아트 시각 효과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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