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수주 및 안전기원 산행을 실시한 새론이앤씨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새론이앤씨 제공 |
[대한경제=안재민 기자] 엔지니어링업체 새론이앤씨(대표 조봉근)는 최근 대구 팔공산에서 ‘2025 수주 및 안전기원 산행(사진)’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조봉근 대표는 “새론이앤씨는 지난해 10월 창립했지만, 신생 회사 특유의 민첩성과 유연성을 발휘해 올해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수 인력을 충원해 올 2분기부터는 전 분야 입찰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재민 기자 j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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