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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종심제 개찰 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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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2-03 05:00:22   폰트크기 변경      
이달 총 추정가격 4041억 규모 개찰 앞둬…노후 공임 리모델링도 다수

[대한경제=백경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달 총 추정가격이 2174억원에 달하는 종합심사낙찰제(이하 종심제) 개찰을 집행한 데 이어, 이달 총 4000억원을 웃도는 종심제 주인 찾기에 돌입한다. 연초 개찰 일정을 소화한 종심제만 62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2일 LH에 따르면 이달 총 추정가격 4041억원 규모의 종심제 10건이 개찰을 앞두고 있다.

이주 개찰 예정인 ‘용인언남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조성공사(이하 추정가격 699억원)’를 비롯해 ‘고덕국제화계획지구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 3-2공구(681억원)’ 등이 대표적이다.

‘용인언남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조성공사’는 기술변별력 및 안전평가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재정부 특례를 적용해 시공평가 점수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시범사업이다.

간이형 종심제로는 ‘고양탄현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147억원)’와 ‘아리랑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공사(221억원)’, ‘수원당수2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282억원)’ 등이 예정돼 있다.

노후 공공임대주택 리모델링공사 개찰도 잇따른다.

이주에는 4권역(대전충남ㆍ468억원)과 9-2권역(대구경북ㆍ422억원), 9-1권역(대구경북ㆍ444억원), 6권역(광주전남ㆍ512억원)이 개찰을 앞두고 있다. 간이형 종심제인 12권역(인천ㆍ165억원)은 다음주 개찰 예정이다.

LH는 지난달 2174억원 규모의 종심제 7건을 개찰해 올 1~2월 주인을 찾아 나선 종심제만 총 6215억원(17건)에 달할 전망이다.

지난달 집행한 추정가격 1139억원 규모의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2공구’는 포스코이앤씨의 몫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간이형 종심제인 ‘아산배방 집단에너지시설 GT C급 예방정비공사(261억원)’는 유찰을 거듭하며 난항을 겪고 있다.

한편, LH는 이달 SOQ(기술인평가서) 방식인 ‘안양매곡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시공단계 감독 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54억원)’와 ‘이천중리 택지개발사업 지구외도로(대로1-1호선) 확포장공사 시공단계 감독 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22억원)’ 등 총 162억원 상당의 용역 10건을 심사할 계획이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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