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수주기원제에 참석한 동부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부엔지니어링 제공 |
[대한경제=안재민 기자]동부엔지니어링㈜은 지난 1월 24일 청계산에서 ‘2025년 수주기원제’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수주목표달성과 성공적인 사업수행과 안전을 기원했다.
송경한 동부엔지니어링 대표이사는 “어려운 수주환경 속에서도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해 화합과 단결을 통해 올해 목표한 수주를 달성하자”며 “회사의 도약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힘차게 출발하자”고 말했다.
안재민 기자 j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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