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이후 매서운 한파가 이어진 5일 인천 강화군 동막해수욕장에서 한 가족이 얼어붙은 해변을 신기한듯 걷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기온이 매우 낮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울 것"이라고 예보했다.
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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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이후 매서운 한파가 이어진 5일 인천 강화군 동막해수욕장에서 한 가족이 얼어붙은 해변을 신기한듯 걷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기온이 매우 낮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울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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