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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울산시 온산읍 처용리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에서 유류 저장탱크가 폭발해 화염과 검은 연기가 치솟는 가운데 소방당국이 대용량방사포를 이용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사고로 30대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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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울산시 온산읍 처용리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에서 유류 저장탱크가 폭발해 화염과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 사진= 울산해양경찰서 제공. |
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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