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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시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도로포장건설공사 부실시공 예방 및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최준성 한국도로학회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 장성배 대한전문건설협회 포장주력분과위원회 위원장(왼쪽에서 세 번째), 최재순 한국아스팔트학회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포장주력분과위원회 위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김승수기자 |
[대한경제=김승수 기자] 한국도로학회와 한국아스팔트학회, 전문건설협회 포장주력분과위원회가 도로포장건설 공사의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친다.
전문건설협회 포장주력분과위원회 등 세 기관은 12일 서울시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도로포장건설공사의 부실시공 예방과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상호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하게 된다.
이들은 또 도로포장 건설공사의 정기적인 기술자료집 발간과 함께 세미나도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김승수 기자 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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