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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협회가 운영 중인 건설워크넷을 통해 청년 및 퇴직 건설기술인의 취업 성공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상은 ‘건설워크넷과 함께한 나의 인생 2막’을 제출한 배진수 씨가 차지했다. 배 씨는 재취업 과정을 구체적이면서도 진솔하게 담아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경력단절 극복! 취업 성공!(차정민 씨) △건설워크넷은 새로운 직업으로의 연결고리(양동원 씨) 등 2편이 선정됐다. 또한 ‘어둠 속 한 줄기 빛! 건설워크넷!(윤영신 씨)’ 등 4편이 우수상으로 선정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협회는 청년들의 건설분야 취업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의 새 명칭을 ‘건썰in’으로 선정했다.
공모전은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건설워크넷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진행됐으며, 총 3025명이 참여했다. 156건의 응모작 중 최다득표를 기록한 건썰in은 선배 건설기술인들과 건설분야라는 주제 안(in)에서 대화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취업 준비생의 고민을 멘토-멘티가 함께 해결하는 공간을 의미한다.
협회는 새 명칭을 갖춘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ㆍ대학교 등 건설 관련 학과가 개설된 교육기관에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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