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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처법 대응ㆍ안전진단평가를 한번에…20일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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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2-18 09:13:50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권해석 기자]중대재해처벌법의 전면 시행으로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도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기업들의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보건 평가를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세미나가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다.

<대한경제>가 주최하고 대한경제와 코리아크레딧뷰로(KCB)가 공동주관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입찰교육 전문업체 인포스와 기업신용평가사 KCB가 가 각각 ‘중대재해처벌법 이해와 관리시스템 교육(세션1)’과 ‘안전보건(세션2)’을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션1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실무적 접근과 디지털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세션2에서는 기업신용평가 관점에서의 안전보건진단평가 준비 방법과 입찰 과정에서의 활용 전략이 발표된다.

지난해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시행(상시근로자 5인 미만 제외)되면서 중소기업이라도 안전조치 의무를 다하지 않아 중대재해가 발생하면서 경영책임자에게 강력한 처벌이 부과될 수 있어 법에 대한 이해와 실질적 대응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 아울러 최근 주요 공공기관과 대기업들은 협력업체 선정 시 안전보건 관리체계과 평가 점수를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어 안전보건진단평가 준비가 입찰 경쟁력을 결정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아울러 철저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갖춘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 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법적 리스크 감소와 입찰 경쟁력 확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기업들에게는 무료 상담기회와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권해석 기자 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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