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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인천시회, 강화도 마니산에서 수주기원제
기사입력 2025-02-19 13: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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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정석한 기자] 대한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회장 박은상)는 지난 18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을사년 새해를 맞아 회원사들이 모든 건설현장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시키지 않고 수주물량을 증대할 수 있도록 기원제를 개최했다.
박은상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건설경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정부의 적극적이고 대폭적인 건설경기 활성화 대책을 통해 침체된 경제가 살아나길 기원한다”며 “인천시회도 회원사의 안전사고 미발생과 수주증대를 위해 불합리한 제도개선에 전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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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정석한 기자
jobize@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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