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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버스와 지하철, 공공자전거 따릉이, 한강버스 등 서울의 대중교통을 상징하는 통합브랜드 'GO SEOUL(고 서울)'을 발표하고 있다.
시는 오는 4월부터 버스·지하철·한강버스·따릉이 등 교통수단별로 GO SEOUL을 적용할 예정이다. 도입 예정인 한강버스에는 상반기 운영과 동시에 적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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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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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버스와 지하철, 공공자전거 따릉이, 한강버스 등 서울의 대중교통을 상징하는 통합브랜드 'GO SEOUL(고 서울)'을 발표하고 있다.
시는 오는 4월부터 버스·지하철·한강버스·따릉이 등 교통수단별로 GO SEOUL을 적용할 예정이다. 도입 예정인 한강버스에는 상반기 운영과 동시에 적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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