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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한화손해보험, 화재피해 여성가정에 ‘지속 돌봄사업’ 지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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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2-25 17:42:28   폰트크기 변경      
14개 가정에…2015년부터 206세대 지원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한화손해보험에서 ‘서울시 화재 피해 여성 가정 지속 돌봄 사업 전달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 희망브리지 제공


[대한경제=강성규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나채범)과 함께 ‘서울시 화재 피해 여성 가정 지속 돌봄 사업 전달식’을 열고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기존 지원을 받았던 화재 피해 가정 중 추가 지원이 필요한 14세대를 선정해 총 1400만원의 지원금을 추가로 전달했다.

희망브리지와 한화손해보험은 2015년부터 서울소방재난본부와 협력해 화재 피해 가정을 지원해 왔다. 현재까지 총 206세대를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왔으며, 2018년부터는 ‘지속 돌봄 사업’을 운영해 매년 9세대를 선정해 지원해 왔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14세대로 확대해 보다 많은 가정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지원을 받은 여성 가정 A씨는 “화재 이후 생계가 막막했는데, 한화손해보험과 희망브리지가 다시 한번 도움을 주셔서 큰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화재 피해 가정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희망브리지와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여성 가정을 발굴해 지원을 강화하고, 건강한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화재 피해 여성 가정의 생활 안정과 재기를 돕는 한화손해보험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피해 여성 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브리지와 한화손해보험은 화재 피해 가정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이다. 주요 활동은 재난 긴급 구호, 국민 성금 모금 및 배분, 재난 이후 지역공동체 회복, 재난 취약계층 지원 등이다. 현재까지 1조6000억원의 성금과 6000만 점 이상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강성규 기자 g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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