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CAR 브리프] 기아ㆍKG모빌리티ㆍ한국타이어ㆍ롯데렌탈ㆍ오토인사이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5-02-26 17:16:32   폰트크기 변경      

◆ 기아, 고객 소통 강화한 온라인 커뮤니티 커머스 ‘기아샵’ 오픈


기아샵 공식 오픈 홍보 포스터./사진: 기아 제공

기아는 고객의 모빌리티 라이프에 새로운 경험을 더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커머스 ‘기아샵(Kia Shop)’을 공식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아샵은 기존의 ‘카앤라이프몰’을 전면 개편한 것으로, 최신 사용자 경험(UX)과 사용자 환경(UI)을 적용하고 상품군을 다양화하는 한편 고객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며 커머스 서비스로서 혁신적인 변화를 이뤘다.

이번 기아샵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커뮤니티 커머스’를 지향한다는 점이다. 고객 체험단 운영, 상품평 작성 및 공유 기능을 통해 고객 간 소통을 강화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고객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상품화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을 도입했다.

판매 상품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먼저 기아 차량에 맞게 맞춤 제작된 순정 액세서리인 ‘기아 제뉴인 액세서리(Kia Genuine Accessories)’가 있다. 또한 인기 브랜드와 협업해 개발한 자동차 액세서리와 굿즈를 선보이는 ‘기아 컬렉션(Kia Collection)’을 통해 고객의 취향에 맞는 차별화된 상품도 제공한다.

더불어 기아샵은 차량 관련 상품뿐 아니라 가전, 뷰티, 레저, 스포츠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다양한 상품을 아우르는 통합 커머스 서비스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고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원스톱 장착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됐다. 기아샵을 통해 기아 제뉴인 액세서리를 구매한 고객은 전국 어디에서나 지정된 기아 오토큐에서 전문적인 장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별도로 장착점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

기아샵은 개인별 맞춤형 쇼핑 경험도 제공한다. 고객이 보유한 차종에 따라 적합한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통해 각 차량 소유자에게 최적화된 상품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샵은 고객의 모빌리티 라이프 전반에 걸쳐 영감을 더하는 서비스로 단순한 온라인 쇼핑몰을 넘어 고객과 소통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G모빌리티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 개관


KG모빌리티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사진: KG모빌리티 제공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서울 강남구 세곡동 인근에 두 번째 브랜드 체험 공간인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을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선보인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 이어 고객들에게 브랜드 경험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은 차량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승 체험, 상담, 핸드오버 세리머니,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전시, 액티비티 활동 등 다각도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도심과 자연 사이에서 시작되는 특별한 경험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 속에서 모험을 즐기는 안락한 휴식 공간으로 꾸며졌다.

KGM은 지난 25일 곽재선 회장, 곽정현 사장, 황기영 대표이사, 박장호 대표이사,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진행했다. 곽 회장은 개관식에서 “경험 기반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이 직접 브랜드를 탐색하고 체험함으로써 자연스러운 구매 여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전국 곳곳으로 확장하여 브랜드의 변화와 성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에는 KGM의 다양한 차량들이 전시되며, 특히 도심형 전기 픽업 ‘무쏘 EV’를 출시 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전시 공간도 마련됐다. 이곳에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사양이 적용된 ‘무쏘 EV’가 전시될 예정이다.

시승 체험은 총 8개 코스로 일상 주행부터 고속 주행까지 여러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탠다드 코스는 △일상적인 도심 주행을 체험할 수 있는 ‘어반 코스’(25분, 8.5㎞) △고속도로 위주로 주행하는 ‘다이내믹 코스’(35분, 15㎞) △자연과 도심 속 드라이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드벤처 코스’(45분, 23㎞) △전기차를 경험해 볼 수 있는 ‘EV 코스’(40분, 19㎞) 등 4개다.

보다 여유로운 주행 경험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4시간 동안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특화 시승 코스도 운영하며, 오토 캠핑과 결합한 1박 2일 캠핑장 코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시승 가능한 차량은 △액티언 △토레스 △토레스 EVX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칸 △티볼리 등 KGM의 주요 라인업이다.

전문 교육을 받은 KGM 스페셜리스트가 고객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며, KGM의 퍼스널라이징 아이템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도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16종의 외장 컬러칩을 비롯해 렉스턴 스포츠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오프로드 패키지), 프리미엄 휠 등 다양한 맞춤형 아이템을 전시한다.

가족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도 준비됐다. KGM 페이퍼토이 만들기, 나만의 KGM 아크릴 LED 무드등 만들기 등이 현재 운영 중이며, 향후 KGM 브랜드 슬로건인 ‘Enjoy with Confidence’ 방향에 맞는 다양한 액티비티 체험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박경준 국내사업본부장은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고객들에게 KGM만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공간”이라며 “단순한 시승을 넘어 온라인 계약까지 연결되는 O2O(Online to Offline) 구매 여정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시승 예약은 온라인 홈페이지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KGM은 3월 30일까지 ‘오픈런 시승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 고객에게 KGM 사쉐 기프트 세트(선착순 30팀)와 할리스 카페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전원)을 증정한다.


◆한국타이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6년 연속 타이어 업계 1위


한국타이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6년 연속 타이어 업계 1위./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5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타이어 산업 부문에서 1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조사에서 혁신 능력, 주주 가치, 사회 가치, 고객 가치 등 6대 핵심 가치 관련 항목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뛰어난 제품 경쟁력과 경영 능력, 재무건전성 등을 기반으로 국내 타이어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 및 환경친화적 경영 등 최상위 수준의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해 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한국타이어는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을 필두로, 글로벌 5개 R&D 센터와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Hankook Technoring)’ 등 첨단 R&D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BMW ‘M5’ 및 메르세데스-벤츠 ‘AMG GT 쿠페’ 등 프리미엄 고성능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포르쉐, 아우디 등 50여개 브랜드 280여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월 대여료 절반, 48개월 후엔 내 차로…롯데렌터카 ‘마이카 인수형’ 출시


롯데렌터카 ‘마이카 인수형’ 이미지./사진: 롯데렌탈 제공

롯데렌탈의 롯데렌터카가 기존보다 월 대여료를 대폭 낮추고 계약 종료 후 차량을 소유할 수 있는 ‘마이카 인수형’ 상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마이카 인수형’은 기존 ‘마이카 인수옵션형’ 상품 대비 월 대여료가 최대 25% 낮아진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매월 지출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계약 종료 후 차량을 인수할 수 있어 합리적인 차량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특히 일반적인 할부 구매와 비교할 때 여러 장점이 있다. 할부 구매 시에는 차량 가격 외에도 취득세와 탁송료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만, 마이카 인수형은 선수금을 제외한 초기 비용이 없다. 또한 월 대여료에 보험료와 자동차세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차량 유지비 부담이 적다.

롯데렌터카에 따르면 이 상품의 월 대여료는 할부 대비 절반 이하 수준으로, 48개월 동안 신차 장기렌터카를 이용한 후 계약이 끝나면 할부 대비 최대 9.2%까지 낮은 비용으로 차량을 인수할 수 있다.

추가적인 혜택도 있다. 롯데렌터카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장기렌터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마이카 멤버십’을 운영 중이다. 이 멤버십을 통해 계약관리, 차량상태 확인, 방문정비 신청 등 차량 관련 기본 정보 지원뿐만 아니라 주유, 전기차 충전, 세차 등 이동 관련 편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여기에 홈쇼핑, 호텔, 리조트, 골프 등 생활 밀착형 제휴 서비스까지 더해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렌터카 마이카 인수형으로 계약할 수 있는 차량은 현대, 기아 전 차종과 르노의 그랑콜레오스, QM6, KGM의 티볼리, 토레스, 트레일블레이저 등이다. 특히 르노, KGM, 쉐보레 브랜드 차종들은 48개월 이용 후 할부 대비 최대 9.2%까지 낮은 비용으로 차량 인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상품 정보 및 차종은 롯데렌터카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앱을 내려받아 상담 신청을 하면 전문 매니저와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계약이 이루어진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마이카 인수형 상품은 최근 고물가 시대에서 소비 심리를 고려해 월 부담금을 낮춘 경제적인 상품”이라며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소비자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토인사이드, 홈페이지 전면 개편으로 중고차 거래 신뢰도 높인다


새롭게 리뉴얼 된 오토인사이드 홈페이지./사진: 오토인사이드 제공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 기업 오토핸즈가 기업형 직영ㆍ인증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의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 거래 환경 조성과 소비자 신뢰도 제고에 중점을 뒀다.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는 간편한 차량 탐색, 차량 가격의 투명성 강화, 고객 서비스 강화, 영상 콘텐츠 접근성 향상, AI 이미지 도입 등을 중심으로 개선됐다. 특히 UIㆍUX가 전면 개선되어 간편한 검색 기능과 다양한 테마관을 통해 차량 탐색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며, 반응형 웹으로 다양한 디바이스에서도 일관된 경험을 제공한다.

중고차 거래의 신뢰성 강화를 위해 차량 상세 화면 상단에 사고 유무와 보험 이력을 명확히 표시했으며, 차량 가격, 관리비, 보증 서비스 등을 한눈에 계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온라인 구매 고객을 위한 홈서비스 확대와 7일 환불 보장 정책을 도입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비대면 거래 지원을 위해 브랜드 유튜브 콘텐츠를 홈페이지에 연동했으며, 3월부터는 차량별 홍보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방문 없이도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김성준 오토핸즈 대표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이 신차를 구매하듯 편안한 마음으로 중고차를 거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향한 진정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중고차 구매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산업부
강주현 기자
kangju07@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