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내달 1일부터 2주간 신입공채…생산ㆍ제조 등 3개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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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양재본사./사진: 현대차 제공 |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자동차 생산 시스템 혁신을 이끌어갈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현대차는 오는 3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입사원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생산ㆍ제조, 사업ㆍ기획, 경영지원 등 총 3개 부문ㆍ68개 직무에서 진행된다.
주목할 점은 현대차가 울산 전기차(EV) 전용공장 준공과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앞두고 생산ㆍ제조 부문 인재를 집중적으로 모집한다는 것이다.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추세에 맞춰 생산 시스템의 기술 혁신이 가속화됨에 따라 이를 이끌어갈 전문 인력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지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3월 7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설명회에서는 생산ㆍ제조 부문을 중심으로 채용 직무를 소개하고, 예비 지원자와 현직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설명회 사전 신청은 2월 27일부터 3월 4일까지 현대차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채용에서 현대차가 처음 장애인 신입 특별채용을 도입한다는 점도 눈에 띈다. 현대차는 ‘현대 웨이(Hyundai Way)’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다양성 포용’을 실현해 조직 역량을 높이고 장애인의 경력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의 생산ㆍ제조 시스템 혁신을 함께할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앤컴퍼니그룹, 인천ㆍ부천 복지시설에 전기차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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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인천 세화종합복지관, 부천 혜림원 등 관계자들이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인천ㆍ부천지역 사회복지시설 2곳에 기아 EV3 전기차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인천 송도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인천 세화종합복지관과 부천 혜림원에 전기차가 전달됐다. 이번 기증은 지난해 연말 초록우산과 함께 추진한 차량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최종 선정된 15개 기관 중 인천ㆍ부천지역 2곳이 포함됐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시작으로 총 15개 기관에 현대차 스타리아 승합차 9대와 기아 EV3 전기차 6대를 전달 완료했다. 차량 지원과 함께 차량 등록 및 탁송비 등 차량 인수에 필요한 비용과 랩핑도 제공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모빌리티 사업 특성에 맞춰 2008년부터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640대 이상의 차량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 연말에도 차량 나눔 사업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ESG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교통 약자 대상 차량 지원,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지원을 비롯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사랑 성금 기부 등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과 ‘일일 축구·농구 교실 재능기부 봉사’를 전개하는 등 지난해 그룹 임직원이 누적 봉사시간 1만2000시간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교통 약자들의 이동권 향상에 기여하고자 차량을 기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동 취약 계층의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타이어, 내달 ‘다이나프로 HP3’ 출시…승차감ㆍ내구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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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SUV 전용 컴포트 올시즌 타이어 다이나프로 HP3 장착 이미지./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SUV 전용 컴포트 올시즌 타이어 ‘다이나프로 HP3’를 오는 3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다이나프로 HP3는 다이나프로 브랜드의 최신 온로드 모델로, 편안한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 타이어 수명(마일리지) 등 타이어 성능 전반이 강화된 제품이다. 특히 소음 저감 특허 기술인 ‘E자 널링’을 적용해 타이어 표면의 굵은 홈(그루브)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최대 2.5dB까지 낮췄다. 또한 충격 완화 패턴 설계로 노면 충격을 분산시켜 승차감이 크게 향상됐다.
눈길 주행 성능도 개선됐다. 넓은 트레드 블록 적용으로 노면 접지 면적을 넓히고, 그루브 가로홈 너비 확장과 미세 홈의 밀도를 높여 기존 모델 대비 눈길 제동력을 최대 10% 높였다. 정교한 패턴 설계로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에서의 핸들링 성능도 각각 8%, 4% 강화됐다.
내구성 면에서도 진화했다. 최적 프로파일 기술로 타이어의 노면 접지 면적을 최적화하고 고하중에도 접지 압력을 균일하게 분산시켜 이상 마모 현상을 크게 줄였다. 최신 컴파운드 채택으로 타이어 내구성과 내마모 성능을 강화해 마일리지 성능도 최대 7% 향상됐다.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에서 진행된 1600㎞ 주행 테스트에서도 이상 마모 현상 없이 한국타이어의 엄격한 내부 성능 기준을 충족시키며 뛰어난 내구성을 입증했다.
다이나프로 HP3는 국내 시장에서 16인치부터 21인치까지 총 36개 규격으로 운영된다.
이용관 한국타이어 한국사업본부장은 “다이나프로 HP3는 패밀리 SUV 최적 설계로 승차감, 사계절 주행 안정성, 마일리지 등 성능이 기존 모델 대비 한층 향상된 제품”이라며 “다이나프로가 SUV 타이어를 대표하는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2024 서비스 딜러 어워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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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길 코오롱오토모티브 서비스 본부장(왼쪽)과 최락천 볼보자동차 서초 서비스센터 지점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볼보 송파 서비스센터에서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 서비스센터를 선정해 시상하는 ‘2024 볼보자동차코리아 서비스 딜러 어워드’를 개최했다고 밝혔따.
이번 행사는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전국 7개 딜러사, 39개 서비스센터 및 협력사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난해 서비스 만족도 1위를 달성한 것에 대한 감사의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올해의 베스트 퍼포먼스 서비스센터’ 부문에서는 코오롱오토모티브 서초 서비스센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코오롱오토모티브 강릉 서비스센터, 에이치모터스 성수 서비스센터, 에이치모터스 강남 율현 서비스센터 등 3곳이 선정됐다.
시상 부문은 고객 만족도, 서비스 프로세스, 기술력 등 각 항목의 점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다. 또한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성장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오랜 기간 기여해온 근속연수 10년 이상의 장기 근속자 8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볼보자동차코리아 딜러사 및 서비스센터 임직원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 덕분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경쟁이 치열한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서비스 만족도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고객 만족을 꾸준히 선사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혼다코리아, 미니밴 ‘2025년형 뉴 오딧세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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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2025년형 뉴 오딧세이./사진: 혼다코리아 제공 |
혼다코리아가 패밀리 미니밴 ‘2025년형 뉴 오딧세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오딧세이는 북미 시장에서만 약 300만대 가까이 판매된 인기 모델이다. 이번 2025년형 뉴 오딧세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외관 디자인과 실내 편의사양이 크게 업그레이드됐다. 외관은 SUV를 연상시키는 스포티한 스타일로 변화했다. 전면부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범퍼와 프론트 그릴을 적용했고, 후면부는 각진 라인이 강조된 리어 범퍼와 스모키 톤의 테일 램프 등으로 강인한 인상을 완성했다. 또한 새로운 디자인의 19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해 스포티함을 더했다.
실내는 브라운-블랙 투톤 컬러의 천공 가죽 시트로 모던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열에는 리클라이닝, 전후좌우 이동, 탈착과 폴딩이 가능한 ‘매직 슬라이드 시트’를 탑재해 승차 인원과 상황에 맞는 다양한 시트 배치가 가능하다.
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2열 상단에 위치한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RES)이다. 모니터 크기가 동급 최대인 12.8인치로 커졌으며, 풀 HD급 고해상도를 지원한다. 새롭게 적용된 BYOD(Bring Your Own Device) 기능으로 고객이 보유한 스트리밍 디바이스나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자유롭게 연결해 다양한 OTT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3.5L 직분사 i-VTEC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6.2㎏ㆍ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가변 실린더 제어 시스템과 전자제어식 10단 자동변속기, 아이들 스톱 기능도 적용됐다.
안전 기능으로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이 기본 탑재돼 추돌 경감 제동, 차선 유지 보조, 도로 이탈 경감,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 등 다양한 안전 기능을 제공한다.
2025년형 뉴 오딧세이에는 차량 원격 제어와 상태 관리, 긴급 상황 알림 등을 사용할 수 있는 ‘혼다 커넥트’ 서비스도 새롭게 추가됐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적용시 6290만원(VAT 포함)이며, 컬러는 블랙, 화이트, 메탈 3가지로 판매된다.
◆그린카-세이브더칠드런, 취약계층 아동 지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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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빈 그린카 대표이사(왼쪽)와 김희권 세이브더칠드런 ESG사업부문 부문장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 롯데렌탈 제공 |
그린카는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취약계층 아동과 저소득층 대상 후원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의 업무 지원을 위한 카셰어링 차량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l 아동 권리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세이브더칠드런은 롯데렌터카 G car에서 제공하는 ‘G car 패스’를 활용해 매달 15,800시간의 업무용 카셰어링 차량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현장 업무와 아동 지원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이브더칠드런에 제공되는 ‘G car 패스100’은 롯데렌터카 G car의 모든 차량을 평일 100시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김희권 세이브더칠드런 부문장은 “그린카와 함께 아동 권리 향상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딛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의 현장 지원 활동이 한층 더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현빈 그린카 대표이사는 “앞으로 추진해 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그린카의 핵심 역량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리본카, 2024년 고객 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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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카 2024년 고객 데이터 분석 결과 이미지./사진: 리본카 제공 |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는 2024년 자사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중고차 구매와 판매 모두 월요일 이용률이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리본카의 ‘내차사기’ 서비스 이용률은 월요일이 16.5%로 가장 높았으며, 수요일(15.9%), 목요일(15.8%), 화요일(15.4%), 금요일(15.3%) 순으로 나타났다. 주말에는 토요일 12.6%, 일요일 8.5%로 평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이용률을 보였다.
이용률이 월요일에 집중된 이유는 주말 동안 구매를 고민했던 고객들이 주초에 결정을 확정하는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 ‘냄새케어’와 ‘중고차 라이브 방송’ 등 리본카의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 덕분에 요일에 관계없이 차량을 구매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차량 판매 서비스인 ‘바로팔기’도 월요일 이용률이 18.2%로 가장 높았으며, 화요일(17.0%), 수요일(16.3%), 목요일(15.8%), 금요일(14.6%)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토요일(8.6%)과 일요일(9.4%)은 비교적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리본카 내차사기 서비스는 차량 검색부터 계약, 결제까지 온라인과 모바일 앱 및 오프라인 지점 등 다양한 경로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8일 안심 환불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가 높다. 또한 TÜV SÜD 인증을 5년 연속 획득한 직영 리컨디셔닝센터에서 AQI 품질 검사를 거친 차량을 제공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리본카 관계자는 “체계적 시스템을 갖춘 리본카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격 하락이나 품질에 대한 걱정 없이 편리하게 차량을 사고팔 수 있다”며 “특허받은 프로세스와 철저한 품질 검증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중고차를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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