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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ㆍ동양생명,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협약 |
[대한경제=박호수 기자] 서울시가 오는 5월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시는 동양생명과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동양생명은 보라매공원에서 개막하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어린이 정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 정원은 박람회 이후에도 주민들이 들러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쓰일 예정이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뚝섬한강공원에서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도 ‘수호천사의 정원’으로 기업동행정원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서울 국제정원박람회는 지난해 누적 방문객 780만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 집객 기록을 세우며 서울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 현재 시는 국내외 정원 작가들의 작품을 모집하는 국제 공모도 진행하고 있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통해 시민 대정원으로 거듭날 보라매공원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박호수 기자 lake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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