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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뉴스] 2월 완성차 5개사 63만대 판매…전년比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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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04 18:08:05   폰트크기 변경      
기아 쏘렌토 2월 9067대 판매로 ‘베스트셀링카’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지난달 국내 완성차 5개사(현대차ㆍ기아ㆍ한국GMㆍ르노코리아ㆍKG모빌리티)의 총 판매량이 63만399대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했다. 현대차와 기아가 성장을 견인했다.


현대차는 내수 호조에 힘입어 지난달 판매량이 2.1% 증가한 32만여대로 집계됐고, 기아도 국내외 판매 호조 속에 4.5% 증가한 25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한국GM도 수출 호조에 힘입어 29.5% 증가한 3만9655대를 기록했다.

르노코리아는 생산설비 보강작업 탓에 판매량이 11.3% 감소한 6099대에 그쳤지만, 그랑 콜레오스 돌풍에 힘입어 내수 판매량은 170.1% 급증한 4881대를 달성했다. KG모빌리티도 지난달 판매량이 8456대로 10.5% 줄었지만, 카자흐스탄과 튀르키예 등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내며 수출이 1.3% 증가한 5780대로 나타났다.

지난달 국내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국산차는 기아 쏘렌토였다. 9067대로 압도적 실적을 달성했다. 7734대의 카니발과 6568대의 스포티지가 뒤를 이었다. 세단 중에서는 현대차 아반떼(6296대)가 최다 판매량을 달성했다. 고급차 중에선 제네시스 G80이 4026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친환경차로 범위를 좁혀도 쏘렌토 하이브리드(6880대)가 판매 1위에 오른다. 전기차 중에선 기아 EV4가 2257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지난달 출시된 현대차의 첫 대형 전기 SUV인 아이오닉9은 181대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신형 출시를 앞둔 수소전기차 넥쏘는 248대 팔렸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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