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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케·멕 관세경감 시사에···환율 다시 1450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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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05 10:15:37   폰트크기 변경      

사진=이미지투데이 제공.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미국이 멕시코와 캐나다에 부과한 관세를 조정할 가능성이 시사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5일 1450원대로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8원 내린 1454.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는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간밤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 캐나다와 멕시코에 일부 경감 조치가 있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미국발 무역분쟁 우려가 완화된 영향이다.


한편,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날 대비 0.88% 내린 105.590을 기록했다.


김봉정 기자 spac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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