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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제공. |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미국이 멕시코와 캐나다에 부과한 관세를 조정할 가능성이 시사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5일 1450원대로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8원 내린 1454.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는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간밤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 캐나다와 멕시코에 일부 경감 조치가 있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미국발 무역분쟁 우려가 완화된 영향이다.
한편,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날 대비 0.88% 내린 105.590을 기록했다.
김봉정 기자 spac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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