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우성 아이티센코어 대표(왼쪽)와 박진표 소프트힐스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이티센 |
IT서비스기업 아이티센코어(대표 김우성)는 3D 시각화 기술 전문 기업 소프트힐스(대표 박진표)와 디지털 트윈 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티센코어(구 굿센)는 산업 특화 ERP와 내부회계관리 등 ESG 경영 플랫폼, ITO 서비스, CCTV 보안 통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건설 ERP 시장 점유율 국내 1위, 내부회계 솔루션 분야 국내 공급 1위로 자리 잡았고, 지난해 과천 신사옥 이전과 사명 변경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소프트힐스는 2013년 설립된 3D 시각화 기술 전문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트윈 솔루션 개발 및 구축 △첨단 기술 적용 및 공동 연구개발 △디지털 트윈 시장 공동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이티센코어는 주력 사업인 CCTV 보안 시스템을 AI 기반의 디지털 트윈 기술과 결합해 사업을 확장하면서 보다 효율적이고 지능적인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우성 아이티센코어 대표는 “소프트힐스의 3D 정보 처리 및 고속 가시화 엔진 국산화 기술은 대용량 3D 모델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할 수 있어 대규모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에서 큰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가 핵심 인프라와 제조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SK브로드밴드는 소상공인이 빠르고 쉽게 직접 광고를 제작할 수 있도록, AI 동영상 광고 제작 솔루션 ‘GenAd’를 ‘B tv 우리동네광고’에 적용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SK브로드밴드 |
SK브로드밴드가 AI 동영상 광고 제작 솔루션 ‘GenAd’를 ‘B tv 우리동네광고’에 적용했다고 6일 밝혔다. ‘B tv 우리동네광고’는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광고 플랫폼으로, 완성된 동영상 광고는 B tv를 통해 해당 지역 B tv 가입자들에게 송출된다.
이번에 적용된 AI 영상 제작 솔루션 ‘GenAd’는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이 공동 개발한 생성형 AI 기술 기반의 솔루션이다. 광고 제작을 원하는 사업주는 매장 사진과 동영상을 ‘B tv 우리동네광고’ 홈페이지에 업로드한 뒤, 간단한 키워드와 요구사항을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3가지 광고 시나리오를 생성한다.
사업주가 원하는 시나리오를 선택하면 AI가 스토리보드를 구성해 광고 장면과 문구를 제안한다. 또 텍스트 문구의 배치, 폰트, 색상, 크기 등을 자동으로 최적화해 완성도 높은 광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매장 위치와 업종을 분석해 최적의 광고 노출 지역과 범위를 추천하는 기능을 추가해 홍보와 마케팅 효율성을 제고했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사업본부장은 “소상공인이 쉽고 효과적으로 TV 광고를 활용할 수 있도록 AI 기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아가겠다”며 “디지털 전환을 통해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생 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 |
클라우드 전문기업 가비아(대표 김홍국·원종홍)가 AWS(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 이용료를 지원하는 3차 AWS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고객은 5개월간 최대 1000만원의 이용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AWS 공식 컨설팅 파트너사 가비아는 고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최적의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3차 지원사업에서도 AWS 월 이용료의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총 지원 한도는 1000만 원으로 늘어났다. /사진:가비아 |
LG이노텍이 6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한국실명예방재단 회의실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아동∙청소년 실명 예방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백수 경영지원담당(오른쪽)을 비롯해 강윤구 한국실명예방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이노텍은 의료 취약지역 아동들에게 안과 검진과 질환 수술 및 치료비 전액을 지원한다. /사진:LG이노텍 |
![]() |
CJ올리브네트웍가 취약점 점검 관리 및 진단 자동화 솔루션 ‘SECUPORTAL ONE’을 6일 출시했다. /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 유인상)가 취약점 점검 관리 및 진단 자동화 솔루션 ‘SECUPORTAL ONE’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대다수 중소ㆍ중견 기업의 경우 IT서비스 자산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지 않아 현재 가동 중이거나 폐기된 자산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가 어렵다. 게다가 자산과 취약점을 별도 관리해 IT자산의 근본적인 취약점 조치와 추적 관리를 할 수 없는 문제점도 있다.
SECUPORTAL ONE은 자산 관리를 일원화한 관리 체계로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컴플라이언스 규정 등 법적 요구 사항을 지원하여 고객은 보다 안정적인 IT 환경에서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SECUPORTAL ONE 주요 기능은 크게 △자산 관리 식별 △취약점 점검 이력관리 △점검 자동화 △인증 심사 대응으로 구분할 수 있다.
SECUPORTAL ONE 솔루션은 취약점 진단 이력 관리를 제공, 기업에서 관리하는 자산 현황 및 취약점 조치 진행 상황 등을 대시보드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보안 관리자의 업무 편의를 지원한다.
특히 ‘모의해킹 점검 결과 보고서 자동화’ 서비스는 SECUPORTAL ONE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기능이다. SECUPORTAL ONE은 대외 서비스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고객 유치를 위한 점검 자동화 등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강희 CJ올리브네트웍스 정보보호사업단장은 “사이버 보안 위협이 더 지능화되고 있는 요즘, 보안 취약점이 방치된다면 시스템 다운은 물론 데이터 유출을 통한 고객의 신뢰까지 잃을 수 있다”면서 “SECUPORTAL ONE으로 취약점 점검 결과에 따른 통합 관리와 모의해킹 보고서까지 자동화해 중소 및 중견기업에서는 한정된 자원으로도 높은 보안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심화영 기자 dorothy@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