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광화문글판이 봄을 맞이해 허수경 시인의 시 ‘라일락’으로 새 단장 했다. 이번 문안은 봄을 맞이해 지나간 날은 잊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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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광화문글판이 봄을 맞이해 허수경 시인의 시 ‘라일락’으로 새 단장 했다. 이번 문안은 봄을 맞이해 지나간 날은 잊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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