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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식, 건축사공제조합 이사장 연임…75.15%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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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06 16:36:47   폰트크기 변경      

6일 서울 서초구 건축사회관에서 열린 ‘제10회 건축사공제조합 정기총회’에서 전재우 이사장 직무대행과 신우식 신임 이사장(왼쪽)이 당선증 전달식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전동훈 기자.


[대한경제=전동훈 기자] 신우식 예가씨엠건축사사무소 대표가 건축사공제조합 이사장 연임에 성공해 오는 2028년까지 다시 한번 조합을 이끌게 된다.

건축사공제조합(이하 조합)은 6일 서울 서초동 건축사회관에서 제1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사장 선거를 진행했다.

신우식 현 조합 이사장과 정인채 전 대한건축사협회 부회장 간 2파전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신 이사장은 75.15%의 득표율을 기록해 당선됐다. 신임 감사에는 이영호 새롬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선임됐다.

신 이사장은 주요 공약으로 △건축사법 개정을 통한 조합 의무 가입 법제화 △임기 내 자산 2000억원 달성 목표 △조합원 좌당 지분액 25만원까지 상향 추진 △설계ㆍ감리비 지급보증제도 도입 등을 내건 바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4년 결산안 △2025년도 사업계획안 △2025년도 예산총칙 및 예산안 △임원(이사장, 감사, 상근 및 비상근 이사) 선임의 건 등이 심의ㆍ의결됐다.

전재우 건축사공제조합 이사장 직무대행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조합은 약 6.91%의 지분상승, 약 55억원의 당기순이익, 자산 1200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재무 상황과 주요 의사결정들을 지속 공개해 투명한 조합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장을 비롯해 전국 17개 시ㆍ도 건축사회 회장들과 이병민 국토교통부 건축문화경관과장, 성낙기 서울건축사신협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동훈 기자 j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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