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자동화기기(ATM/CD) 수수료 면제 대상 기기 확대
케이뱅크는 오는 4월1일부터 전국의 모든 자동화기기(ATM/CD)로 입출금·이체 수수료 면제 대상 기기를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자체 브랜드 기기를 포함한 전(全) 금융권 및 GS25 편의점 ATM에서 수수료 면제 정책을 시행해온데 이어, 이제 전국의 모든 자동화기기를 무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신용보증기금, 종로구와 지역밀착형 민간투자사업 업무협약 체결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6일 서울특별시 종로구와 ‘지역밀착형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종로구 지역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SOC 확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카드, NH Pay 앱 통합 완료
지난해 12월 NH농협카드는 통합디지털플랫폼 New NH pay를 출시하며 기존의 두 앱(NH pay, NH농협카드앱)을 하나의 앱으로 통합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의 NH농협카드앱은 오는 14일 서비스를 공식 종료하며, 새로워진 NH pay에서 NH농협카드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MG새마을금고보험, 신상품 암뇌심 실속보장공제 출시
MG새마을금고보험이 신상품 ‘MG암뇌심실속보장공제’를 지난달 출시해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발생확률이 높은 3대 질환인 암·뇌·심장질환에 특화해 실속있는 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주계약은 사망보장이며, 주요 특약으로는 암진단, 뇌출혈진단, 뇌혈관질환(뇌출혈제외)진단, 급성심근경색증진단, 심혈관질환(급성심근경색증제외)진단 등이 있다.
◆캠코, 국유부동산 154건 공개 대부 및 매각
캠코는 오는 10일부터 3일간 총 154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91건 및 최초 대부 및 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63건이 포함돼 있으며 13일(09:30) 개찰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선물하는 자녀보험’ 출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선물하는 자녀보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0세부터 15세까지 자녀를 둔 가족이나 지인에게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으며,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질병과 사고에 대한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한다.
◆기보, 중소·벤처기업 전담 국가연락관(NCP) 기관 지정
기술보증기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국내 중소·벤처기업 전담 국가연락관(NCP, National Contact Point) 기관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NCP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운영하는 제도로, 유럽연합의 재정지원사업이자 세계 최대 다자간 연구혁신(R&I)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 참여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케이뱅크, 16일 새벽 서비스 일시 중단
케이뱅크는 시스템 업데이트 작업을 위해 이달 16일 새벽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7일 밝혔다.
서비스가 중단되는 시간은 오는 16일 오전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약 10시간이며, 이 시간 동안 케이뱅크 앱과 웹을 통한 금융거래 전반이 모두 중단된다.
◆DGB금융, 사외이사 8명으로 확대…신임 후보 3명 추천
DGB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김갑순, 이강란, 장동헌 후보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자(임기 2년)로 추천했다고 7일 밝혔다.
김갑순 후보자는 2004년부터 회계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재 한국회계학회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강란 후보자는 1988년부터 HR전문가로 활동하며,현재 창신INC HR부문 부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장동헌 후보자는 현재 법무법인 율촌 고문으로 20년 이상 자산운용사, 금융감독원 등에 재직한 바 있다.
◆교보생명, 풋옵션 분쟁 해소…어피니티 등 보유 지분 전량 매각
교보생명이 글로벌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 싱가포르투자청(GIC)이 7일 각각 교보생명 보유 지분 9.05%와 4.50%를 금융회사(신한투자증권 등)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로 2012년 교보생명 지분 24%를 인수하기 위해 구성된 어피니티 컨소시엄은 4개 펀드 중 2곳이 엑시트를 결정해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교보생명은 자사의 또 다른 재무적 투자자(FI)인 IMM PE·EQT(각각 5.23% 보유)도 곧 협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돼 7년간 이어진 풋옵션 분쟁이 종결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관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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