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래미안위브아파트에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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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키즈카페 답십리1동점 개관식. / 사진 : 동대문구 제공 |
[대한경제=박호수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서울형 키즈카페 답십리1동점이 6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11일 회기동점에 이어 동대문구에 조성된 두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서울시와 자치구가 운영을 지원해 민간 키즈카페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실내 놀이터다.
구는 서울형 키즈카페를 희망하는 답십리래미안위브아파트 주민 의견에 따라 서울시와 협의해 시비 2억 5200만 원을 확보, 아파트 309동 커뮤니티센터 내에 키즈카페를 조성했다.
답십리1동점은 연면적 126.5㎡(약 38.3평) 공간에 △플레이짐 △슬라이딩&볼풀놀이 △캠핑놀이 △블록놀이 등 유아와 아동에게 적합한 놀이시설들을 갖췄다.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문을 열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3회차로 나누어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3~6세(2019년 1월 1일~2022년 12월 31일 출생) 아동과 보호자로, 회차당 이용료는 아동 2000원, 보호자 1000원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올해 상반기 중 서울형 키즈카페 제기동점과 장안1동점이 순차적으로 개관하게 된다”며 “서울시와 협력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호수 기자 lake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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