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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술인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학모)는 3월 4일부터 7일까지 전자투표를 실시한 결과 박종면 후보가 제15대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7일 밝혔다.
직선제 도입 이후 세 번째로 치러진 이번 선거는 총 선거권자 71만3858명(선거공고일 기준 정회원인 자) 중 12만3647명이 참여해 17.32%의 투표율을 기록, 직전 선거(14.61%) 대비 2.71% 증가했다.
각 후보별 득표 순위는 박종면 후보 3만59표(24.31%), 윤영구 후보 2만8746표(23.25%), 김재권 후보 2만8620표(23.15%), 김연태 후보 2만7304표(22.0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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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 선거와 동시에 실시한 제11대 직무분야별 기술인회장 선거에서는 △건축 장행수 후보 △토목 권오혁 후보 △기계 김종국 후보 △안전관리 기성호 후보 △조경 조호영 후보 △환경 최경돈 후보 △전기ㆍ전자 백종신 후보(무투표 당선) △도시ㆍ교통 문천재 후보 △광업 이 효(무투표 당선)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제11대 대의원 당선인 명단은 3월 10일부터 협회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15대 협회장과 제11대 직무분야별 기술인회장·대의원의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3년간이다.
한편 박종면 신임 회장은 서울시립대에서 토목공학 석ㆍ박사 학위를 받았고, 2004년부터 지승C&I 대표를 맡고 있다. 제10대ㆍ11대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장을 지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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