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위…작년보다 4계단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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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충북개발공사 사옥. /사진:충북개발공사 제공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충북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 만족도 조사에서 창립 이래 최고점을 기록했다.
10일 공사에 따르면 행안부가 주관한 지난해 외부 만족도 조사 결과 공사는 종합 만족도 88.5점을 기록했다. 전국 도시개발공사 평균(87.6점)을 웃도는 숫자로 공사 창립 이래 가장 높은 점수다. 순위도 껑충 뛰어올랐다. 전국 6위로 2023년(10위)보다 4계단 상승했다. 공사는 2019년 14위, 2020년 13위, 2022년 9위 등으로 최근 5년간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이번 조사로 중상위권으로 도약한 셈이다.
공사는 경영자문단, 도민소통위원회, 계약심의위원회, 보상자문단, 법무자문단 등 다양한 외부 고객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하고, 투명하고 신속한 계약 행정으로 협력사의 만족도를 제고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8월 사옥 이전을 계기로 쉼터와 옥상정원, 주차장 무료 개방 등 지역 공공서비스의 적극적 제공도 만족도를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는 설명이다.
진상화 공사 사장은 “고객 만족도의 획기적 상승은 도민의 사랑과 응원이 쌓여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레이크ㆍ시티파크 르네상스 완성으로 도민들에게 더 즐겁고 행복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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