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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주공6ㆍ7단지, 현대건설 단독 입찰로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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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12 15:27:04   폰트크기 변경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 조감도.  /사진:조합 제공
[대한경제=황윤태 기자]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 시공사 입찰이 현대건설의 단독 참여로 유찰됐다.

1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한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 시공사 입찰은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경쟁입찰이 성립되지 않았다.

조합은 조만간 재공고를 시행하고 2차 입찰을 위한 일련의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185번지 일대 11만6682㎡ 부지에 지하 5층~지상 35층 아파트 2689가구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조합이 제시한 공사예정가격이 약 1조5319억원이다.

이곳은 지난해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시공사 선정절차를 진행중이다.  

황윤태 기자 h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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