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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 조감도. /사진:조합 제공 |
1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한 개포주공6ㆍ7단지 재건축 시공사 입찰은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경쟁입찰이 성립되지 않았다.
조합은 조만간 재공고를 시행하고 2차 입찰을 위한 일련의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185번지 일대 11만6682㎡ 부지에 지하 5층~지상 35층 아파트 2689가구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조합이 제시한 공사예정가격이 약 1조5319억원이다.
이곳은 지난해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시공사 선정절차를 진행중이다.
황윤태 기자 h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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