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28일까지 7주간
공사장 16곳 등 점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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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하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왼쪽 두 번째)이 12일 SH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해빙기 대비 시설물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주택도시공사 제공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황상하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은 12일 공사가 관리 중인 시설물의 해빙기 안전 점검에 나섰다.
황 사장은 이날 관악구 봉천동 ‘관악 벽산블루밍’, ‘관악 드림타운아파트’ 단지를 찾아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옹벽 시설물 등 해빙기 대비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옹벽 시설물 상태, 계측 관리ㆍ안전 점검 실시 현황 등을 진단했다.
SH공사는 지난달 7일부터 외부 전문가와 자체 점검반을 통해 시설물 안전 점검을 진행해오고 있다. 해빙기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점검은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점검 대상은 옹벽 등 시설물 23곳과 건설 공사장 16곳이다.
황 사장은 “해빙기에는 임대 아파트와 공사 현장의 각종 시설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기 때문에 사전 안전 점검을 강화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도로, 옹벽, 석축, 사면, 지하 공간, 굴토 공사를 시행 중인 건설 현장 등 담당자는 해빙기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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