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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원주 단계주공 재건축 수주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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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14 05:00:14   폰트크기 변경      
15일 시공사 선정총회 개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할 듯

원주 단계주공 재건축 조감도.  /사진:조합 제공

[대한경제=황윤태 기자] 원주 단계주공아파트 재건축 시공사가 교체될 예정이다.

1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원주 단계주공 재건축 조합이 오는 15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개최해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곳은 신탁방식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하다가 조합방식으로 변경하게 되면서 시공사도 교체하게 됐다.

한국토지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선정하고 신탁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서 DL이앤씨가 시공사로 참여하게 됐다.

하지만, 사업대행자로 선정된 한토신이 사업추진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조합이 새로운 신탁사 선정에 나섰는데 신탁사를 구하지 못하면서 사업방식을 조합방식으로 변경하게 됐다.

조합은 조합방식으로 사업방식을 변경하게 되면서 시공사도 교체하게 됐다.

기존 시공사인 DL이앤씨는 이 사업이 신탁방식으로 추진해서 시공사로 참여했다.

사업방식이 바뀌고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하게 되면서 HDC현대산업개발이 틈새시장을 공략하게 된 셈이다.

현대산업개발이 경쟁사와 경쟁해 시공사로 선정되면 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하는 셈이다.

이 사업은 원주시 단계동 792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1560가구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곳은 원주종합버스터미널이 가깝고 초ㆍ중ㆍ고등학교가 인접해 있어 입지가 양호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산은 또 오는 22일 부산 광안4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

부산 수영구 광안동 92-3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7층 아파트 96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황윤태 기자 h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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