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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 골프·웰니스로 고객 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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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14 16:33:53   폰트크기 변경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보람그룹 제공
[대한경제=최장주 기자] 보람상조가 전통적인 장례 서비스를 넘어 토털 라이프케어로 영역을 확장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국내외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는 가운데, 글로벌 골프리조트 운영사와 손잡고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했다.

14일 보람그룹 상조 계열사인 보람상조라이프는 지난 11일 경기 하남시 아티타야 본사에서 글로벌 골프리조트 운영사 아티타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티타야는 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주요 관광지에서 골프 리조트와 호텔을 운영하며 총 180홀의 골프 코스를 보유한 기업이다.

태국에서는 방콕CC, 치앙마이CC, 칸차나부리CC를 운영하며 각 골프장 내에 리조트 및 숙박 시설을 갖췄다.

일본에서는 훗카이도CC를 운영하며 고급 호텔과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말레이시아에서는 보르네오CC를 운영하며 리조트 등 다양한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조 회원을 대상으로 한 특화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상조 서비스와 연계한 프리미엄 여행 패키지를 마련하기로 했다.

보람상조 회원에게는 특별 할인과 맞춤형 골프투어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며, 골프와 관광을 결합한 프리미엄 패키지, 웰니스 프로그램, 가족 단위 문화 체험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또한 상조회원 전용 골프대회 개최 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협력 모델도 논의 중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서비스 영역을 골프·웰니스까지 확대하는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상조 서비스를 넘어 더 폭넓은 토털 라이프케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장주 기자 cjj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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