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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열린 ‘AW 2025’ 전시회에서 티엑스알로보틱스 직원들이 고객들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 사진 : 티엑스알로보틱스 제공 |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유진그룹의 로봇ㆍ물류 자동화 전문기업 티엑스알로보틱스(TXR Robotics)는 ‘AW 2025(스마트공장ㆍ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해 혁신적인 로봇ㆍ물류 자동화 설루션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로봇부분에서는 재난 현장에 인력 대신 투입할 소방로봇과 AI(인공지능) 기반의 산업용 청소로봇을 공개했다. 로봇은 올해 출시된다.
물류부분에서는 주력 제품인 지능형 휠소터 ‘피보틀(Pivotle)’, 메카넘 휠 컨베이어 ‘셀루베이어(Celluveyor)’, 새롭게 개발한 화물 자동 정렬 장치인 ‘싱귤레이터(Singulator)’ 등을 선보이며 첨단 물류 자동화 시스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엄인섭 티엑스알로보틱스 대표는 “산업용 청소로봇은 물류센터뿐 아니라 대형마트, 공항, 호텔 등 다양한 상업시설에서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향후 소화로봇과 같은 특수목적 로봇 시장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매우 높다”며, “물류자동화 시스템은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국내 시장을 넘어 동남아시아, 남미 지역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20일 상장을 앞둔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지난 10일 공모주 청약에 경쟁률 816.41대 1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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