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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 에코바디스 지속가능성 평가 2년 연속 ‘골드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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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24 23:11:06   폰트크기 변경      

현대트랜시스, 에코바디스 지속가능성 평가 2년 연속 골드 등급 획득./사진: 현대트랜시스 제공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현대트랜시스가 에코바디스(EcoVadis)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2년 연속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에코바디스는 기업의 환경, 사회적 영향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이다. 세계 170여개국 10만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항목을 평가해 플래티넘(상위 1%), 골드(상위 5%), 실버(상위 15%), 브론즈(상위 35%) 등급을 부여한다.

2022년 첫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기록한 현대트랜시스는 2023년부터 골드 등급으로 올라선 후 2024년에도 상위 5% 기업에만 부여하는 골드 등급을 유지했다. 특히 노동ㆍ인권과 지속가능한 조달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트랜시스는 국내ㆍ외 2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차별금지, 산업안전 보장, 강제·아동 근로 금지 등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21년 15개 협력사를 시작으로 2024년 165개 협력사로 대상을 확대해 ESG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평가를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현대트랜시스는 2021년 ‘2040 재생에너지 100% 전환’ 목표를 수립하고 2030년 64%, 2040년 100% 재생에너지 전환을 추진 중이다. 현재 국내·외 사업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해 재생에너지를 자체 생산ㆍ소비하고 있다.

조동기 현대트랜시스 기획실장은 “에코바디스 골드 등급을 2년 연속 유지하며 국제적으로 현대트랜시스의 지속가능경영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전 사업분야에서 공급망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부품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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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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