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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글로벌몰 올영세일’주문액 107%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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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3-20 09:45:31   폰트크기 변경      

CJ올리브영 글로벌몰. /사진: CJ올리브영 제공

[대한경제=문수아 기자] CJ올리브영이 ‘글로벌몰 올영세일’로 K-뷰티ㆍ헬스 브랜드의 해외 수출 확대를 이끌고 있다.

20일 CJ올리브영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글로벌몰 올영세일 중 주문액이 전년 동기 대비 2배(107%) 늘었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K-뷰티를 경험한 외국인이 귀국 후 글로벌몰에서 지속적으로 제품을 구매하는 현상 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화장품 외에 건강식품, 치약, 헤어 트리트먼트 등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구강용품(217%), 건강식품(188%) 주문액 신장률은 전체 평균을 웃돌았다. 바디용품(168%), 헤어용품(127%)도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지역별로 영미권 고객은 유산균 등 건강식품에, 일본 고객은 구강용품과 미백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아렌시아’의 떡솝과 ‘바이오던스’의 콜라겐 마스크 등 독특한 제형과 성분으로 해외에서 접하기 어려운 상품들 역시 인기 순위 상위에 올랐다.

CJ올리브영은 앞으로도 글로벌몰 올영세일에 현지 맞춤형 상품과 프로모션을 접목해 수출 통로로 키울 계획이다. 올해 5년 차를 맞은 글로벌몰 올영세일은 연간 4회 열리는데, 2021년 대비 참여 브랜드가 3배 이상 늘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글로벌몰은 전 세계 150개국에 K-뷰티와 K-헬스 브랜드를 소개하는 창구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지속 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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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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