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건설기술인協,‘건설산업형 워라밸 모델’ 설계 완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5-03-20 15:23:51   폰트크기 변경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건설기술인 워라밸 실현을 위한 정책 기반 구축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경제=정석한 기자]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최근 ‘건설기술인 워라밸 실현을 위한 정책 기반 구축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협회는 건설기술인의 워라밸 환경 개선과 청년층 유입을 촉진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용역을 추진했다.

연구를 수행한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한국건설인정책연구원은 건설기술인 워라밸 실태조사 및 심층 인터뷰 결과 등을 바탕으로 △건설분야 워라밸 지수 제안 △적정대가, 적정인력 확보기준 등 제도 개선과제 도출 △건설업체ㆍ발주기관 대상 우수사례 발굴 등 워라밸 수준을 높이기 위한 건설업 특화 방안들을 제시했다.

아울러 건설기업 스스로가 워라밸 수준을 진단할 수 있도록 △근로환경 △인사ㆍ보수 △복지 등 3개 대영역과 55개 소영역으로 구성된 ‘워라밸 진단지표’를 개발해 제안했다.

협회는 이번 연구를 통해 청년층의 건설업 기피와 기존 인력의 이탈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ㆍ제도 발굴 및 단계별 액션 플랜(Action Plan)을 도출하는 한편, 건설산업 내 워라밸 문화 확산을 위한 우수사례 발굴ㆍ포상 등 적극적 홍보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앞으로 국토교통부 등과 협업해 ‘건설 분야 워라밸 지수’ 선포 등을 비롯해 건설기술인의 권익 증진과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석한 기자 jobize@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경제부
정석한 기자
jobize@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