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롯데건설, 품질 관리 시스템 대폭 강화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5-03-23 13:53:27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박흥순 기자]롯데건설이 고객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전 현장 품질 관리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건설 기술 교육을 강화하는 등 품질 관리에 박차를 가한다.

롯데건설은 21일 시공 품질 점검 및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기술연구원 품질관리팀과 전국 현장 품질팀장 간 소통 채널인 ‘전 현장 품질관리자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전국 현장을 6개 권역으로 나눠 분기별로 운영하며,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1분기 협의체를 진행했다.


롯데건설 수도권 남부 품질관리자 협의체 참석자들이 품질관리 향상 방안을 논의 중인 모습. /사진:롯데건설 제공
 


이번 협의체에서는 현장별 품질 관리 우수 사례 공유, 파트너사 품질 평가 절차 논의 등이 이뤄졌다. 롯데건설 기술연구원과 현장 품질 관리자는 합동 현장 점검을 통해 품질 관리 강화 방안을 모색했으며, 품질 리스크 사전 평가 제도 시범 운영 등 효율적인 품질 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더불어 롯데건설은 올해부터 품질 관리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던 ‘자율보고 시스템’을 전사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반복 발생하는 리스크 감소 방안을 도출하고, 우수 및 미흡 사례를 데이터화해 하자 예방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롯데건설은 시공 품질 향상과 최신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롯데 건설기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기술 경쟁력 강화, 기술 역량 집중, 전문가 양성 및 스마트 기술 현장 적용 다각화를 목표로 한다.

오는 7월까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품질경영 마인드셋’ 교육을 실시하고, 4월부터 9월까지는 전 기술직 및 품질환경직 직원을 대상으로 총 42차에 걸쳐 ‘품질혁신 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BIM, AI 교육을 신설하여 스마트 건설 전문가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기존 교육과 더불어 품질 관리 협의체를 통해 품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도록 품질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흥순 기자 soonn@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경제부
박흥순 기자
soonn@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