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1일 개최된 중남미 전문가 자문회의에서 김복환 KIND 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KIND 제공. |
[대한경제=김승수 기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ㆍ사장 김복환)는 해외 인프라ㆍ도시개발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중남미 지역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자문회의는 KIND가 국제 외교 및 협력 경험이 풍부한 외교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투자전략을 수립하고, 신규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회의에는 KIND 임직원을 비롯해 최연충 전 우루과이 대사, 장근호 전 칠레 대사 등 중남미 지역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추진 중인 사업뿐만 아니라 중남미 지역의 최신 경제ㆍ산업 동향, 투자 리스크, 인적 네트워크 확보 및 사업 기회 창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
KIND는 이번 자문회의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별 전문가 자문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IND 김복환 사장은 “해외사업을 추진할 때, 지역별 특성과 투자 환경을 고려한 전략적 접근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자문회의를 통해 맞춤형 투자전략을 수립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김승수 기자 soo@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